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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뭄' 인터넷전문은행도 막히고 대부업도 바늘구멍
작성일시
2021.02.23 13:55
조회수
802
내용

저신용·서민들의 급전 창구가 막히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상품 5개중 3개를 일시 중단한 상태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의 비상금 마이너스통장, 직장인 K마이너스통장, 직장인K 신용대출은 개점휴업이다.

자영업자나 저신용자들이 주로 찾는 대부업체에서도 개점휴업이 이어지고 있다. 산와머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총자산 2조7000억원(지난해 말 기준) 규모의 대부업 1위 산와대부는 올해 3월 1일부터 신규대출을 중단해 이날(17일)로 109일째를 맞았다. 영업을 언제 재개할지 깜깜무소식이다. 


[사진 제공: 케이뱅크 캡처]
사진설명[사진 제공: 케이뱅크 캡처]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대부업 1위 업체가 개점휴업에 들어가면서 관련 시장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주요 대부업체의 신용대출 평균 승인률은 10% 안팎으로 10명중 1명꼴로 대출이 겨우 나가고 있다. `대부업`이란 명칭이 무색할 정도다. 상당수 대부업체는 기존 대출을 연장하거나 관리하는 수준으로 연명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급전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저신용·서민들의 속타는 마음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등과 같은 금융사기가 판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 해 2000억원에 달하던 금융사기 피해는 지난해 4400억원까지 커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매일 130명, 10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으로 피해 예방 문자메시지까지 발송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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